뉴스 보도

BYU 영 앰배서더스와 함께하는 전국 음악 영적 모임 

BYU 영 앰배서더스와 함께 하는 전국 음악 영적 모임이 오는 2022년 5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다. 17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BYU 영 앰배서더스의 간증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채워질 이 모임에는 전국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과 친구가 초대되었다. 당일 서울 남 스테이크 서울 청년독신 지부(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10)에서 대면으로 참석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녹화없이 생방송으로만 진행되며 방송 링크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진 신앙과 소망의 메시지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BYU 영 앰배서더스의 간증을 통해 영적으로 고양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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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 영 앰배서더스는 14명의 청년 형제와 14명의 청년 자매로 구성된 뮤지컬 퍼포먼스 팀이다.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수준급의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미국 내 공연, 청소년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치는 워크샵, 봉사 활동, 자선 공연뿐 아니라 많은 영적 모임에도 활발히 참여한다. 2005년 한국을 방문한 이후로 17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BYU 영 앰배서더스는 1일 영적 모임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광주, 부산, 청주, 서울, 인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BYU 영 앰배서더스의 총 감독 셰인 라이트, 예술 감독 네이슨 발저, 기술 감독 트로이 스트리터도 이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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