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종려 주일과 부활절 예배 모임에서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을 전파하도록 하다

Christ-and-Mary-at-the-tombDownload Photo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일회장단은 종려 주일인 2026년 3월 29일에는 스테이크 대회가 이미 계획되어 있는 경우는 제외하고, 모든 지역의 집회소에서 한 시간 동안의 성찬식 모임만 가진다고 발표했다. 이는 교회의 연차 대회 방송이 부활절 주에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편집자 : 아시아 지역 회장단은 1 23 서한을 통해 시차와 지역 연차 대회 시청 관행을 고려하여 아시아 지역 소속 단위 조직은 다음과 같이 적용하도록 권고했다. 특별 성찬식 모임은 3월 29종려 주일 대신, 4월 5부활절 주일에 1시간 동안 구주의 속죄와 부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3월 29일에는 금식 간증 모임을 갖고 이후 평소와 같이 번째 시간을 진행한다.

1월 22일 목요일에 현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이번 부활절 기념과 관련된 내용의 서한에서 제일회장단은 종려 주일과 부활절, 그리고 연차 대회가 음악과 영감에 찬 메시지를 통해 구주의 속죄와 부활을 기념할 “훌륭한 기회”라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약 2000년 전의 그 종려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성역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날이었습니다. 그 주는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였습니다.” 2023년 4월 연차 대회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가 이와 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말했다. “그 주는 승리의 입성을 하시는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야이심을 찬미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그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는 것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신성한 계획에 따라 그분의 속죄 희생은 그분의 지상 성역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종려 주일 바로 다음 주말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2026년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교회의 제196차 연차 대회에 함께 모이도록 초대되었다. 이 방송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컨퍼런스 센터에서 수십 개 언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활절 동안,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신약전서 요한복음 15장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는 문구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더 큰 사랑”을 더 잘 이해하고 본받는 데 집중할 것이다.

“우리는 부활절에 대한 기쁨으로 다음과 같이 노래합니다. ‘죽음 정복하셨네 주님 이기셨으니 인간 승리 얻었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뿐만 아니라, 세월에서 비롯되는 연약함과 육체의 불완전함으로부터도 자유롭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또한 우리를 영적으로도 회복시킵니다.” 2025년 4월 연차 대회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게릿 더블유 공 장로가 이와 같이 전했다. “우리가 죄에서, 또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분은 눈물을 흘리듯 모든 구멍에서 피를 쏟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온전하고 거룩하게 하셔서 우리가 서로와, 그리고 하나님과 다시 화합하게 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전의 모습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잠재력까지 모든 선한 일들을 풍성하게 회복시켜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