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부산, 울산, 창원, 대구의 청소년들이 함께 송구영신의 시간을 보내다

12월 16~17일 양일간 부산. 울산. 대구. 창원 스테이크 소속의 청소년 100명과 성인 고문들 50여명이 함께 모여 2023년 연합 송년 모임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부산 스테이크 지역의 영도 함지골 청소년 수련원에서 가졌다. 

모임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세상을 비추라 캠페인에 참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과 딸로서 한 해 동안의 성장을 성찰하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돕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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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조고문들이 준비한 다양한 부스 활동을 통해 서로 이동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이어지는 활동들에서 단결된 힘을 보여주었다 

조별 활동은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학년 별로 분반하여 청소년들이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제시해 토론해 보고 무대 발표를 준비하였다. 주어진 시간이 짧음에도 음악, 상황극, 만담 등으로 재치있는 강렬한 메시지를 통하여 후기성도 청소년들의 언어, 미디어, 음악, 고결성, 정직 등을 적용하는 방식들을 서로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특히 밤에는 부산의 명소인 남포동 트리축제로 이동하여 성탄절의 분위기를 온 몸으로 느끼며 조별 사진도 찍고 길거리 음식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안식일에는 부산 스테이크 센터인 부산 와드로 이동하여 특별 성찬식을 가졌다. 150명 정도의 모임 참여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부산 스테이크 회원들이 발벗고 나서 봉사를 했다. 감리와 사회만 어른들이 하고 모든 진행은 청소년들이 했다. 기도, 반주, 지휘, 성찬, 특별찬송, 말씀 등이 청소년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특별한 안식일의 영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석한 이들은 하나같이 전해주었다. 고3인 남현빈 형제는 성찬식시간에 말씀과 음악을 들으며 여러차례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해주었다. 

그 동안 청소년들이 각 단위 조직의 여러 모임에서 직접 가르치는 경험들을 쌓아 왔기에 합동 안식일 모임의 와서 나를 따르라와 주일학교 공과를 통해 그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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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힌 고3인 청소년들 14명에게 그 동안 청소년으로서 빛을 나누어 준 것에 대한 감사와 청년성인이 되는 것에 대한 축하의 선물이 주어져 모임이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 막내로 참석했던 대구 스테이크 이미현 자매는 또래들끼리 조가 편성되어서 더 편했고 여러 모임들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아듀 23 무도회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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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스테이크 홍의빈 자매는 어떤 모임들이 진행되는지 궁금해서 참석을 했는데 모든 모임이 즐거웠다고 했다. 그런데 굳이 뽑으라면 역시 크리스마스 아듀 23 무도회에서 진행했던 랜덤 플레이 댄스가 아주 흥미로워다고 했다. 

부산 스테이크의 박준하 형제는 2022년 fsy 이후로 대규모 연합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없었는데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여러가지 부스 활동들을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삶에 복음을 적용하는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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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방부의 서영 자매는 최고 학년으로 마지막 10대 청소년 모임에 참석했는데 또래들과 협동심을 발휘해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과 서로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 참  의미있었다고 전해주었다. 

특히 이번 연합모임에서 특별한 것은 부산 지역에서 전임선교사로 봉사중인 장로와 자매 18명이 토요일 모임에서 조고문으로 봉사한 것이었다. 청소년들은 선교사 조고문들과 함께 바닷길을 산책하면서 자연스레 선교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조고문으로 봉사했던 전임 선교사인 셩 자매 선교사와 포터 자매 선교사는 중 3 청소년들의 조고문이었는데 처음엔 어색해서 조용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서로 친해져서 많이 웃으며 친해질 수 있었다고 했다. 특히 선교사로서 자신들의 경험과 간증을 나눌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고 이번 모임을 통해 청소년들과 더 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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