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올해 성탄절에 세상을 비추라고 권유하는 전 세계적인 캠페인
2,000년 전에 천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며 선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누가복음 2:10 참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성탄절에 어디에 있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가져다 줌으로써 그 천사들의 메시지를 되새길 것을 권유한다.
기도로 다시 일어날 힘을 찾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강은영 자매 인터뷰
현지 시간 기준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저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올림픽 경기장에서 3만 5천여 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2024 FIFA U-20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과 개최국인 콜롬비아 대표팀이 만나 16강전 경기를 치렀다. 9월 8일에 보고타에서 있었던 D조 조별 예선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4-3-3 대형으로 강호 독일을 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조별리그에서 단 하나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던 콜롬비아에 0-1로 아쉽게 패배했다.
2025년 1월 전 세계 청소년 토론 모임: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2025년 1월 5일 일요일에 열리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전 세계 청소년 토론 모임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라는 2025년 청소년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부산 스테이크, 초록봉사단과 함께 김치 만들기 봉사 프로젝트 진행
11월 30일, 부산 연지 어린이공원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부산 스테이크는 초록봉사단과 협력하여 김치 만들기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교회 회원, 선교사, 초록봉사단원 등 1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여 5.5톤의 김치를 준비했다. 이 김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스테이크, 유니세프 희망나눔걷기대회에서 봉사의 빛을 비추다
창원스테이크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성도들이 유니세프 경남후원회와 함께한 희망나눔걷기대회에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빛냈다. 안전 관리와 주차 질서 유지를 맡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한 이 행사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창원스테이크의 회원 60여 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준비와 안전 관리를 도맡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을 실천했다.
조용한 봉사로 자매애를 키운 자매들에게 감사를 전한 상호부조회 송년 모임
지난 12월 7일 저녁, 서울동스테이크 강북2와드(감독 김인구) 상호부조회의 활동모임(송년모임)이 있었다. 2024년을 조용한 봉사로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고, 서로가 서울동스테이크 강북2와드 상호부조회 송년 모임에서 자매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디너’를 즐기며 자매애를 나눴다. 허미영 상호부조회 회장은 자매들의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감동적인 간증을 전했다. 이번 모임은 상호부조회 회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봉사의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자매애를 나눈 자매들에게 ‘행복한 디너(저녁)’를 대접하고자 하는 회장단의 뜻이었다. 이에 김인구 감독과 전임...
음악을 통해 전하는 그리스도의 메시지: 헨델의 메시아 공연
12월 1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영등포 와드에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예배당과 활동실은 이 상징적인 거장의 작품을 통해 성탄절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교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주민들로 가득 찼다.
제일회장단 성탄절 영적 모임
제일회장단 연례 성탄절 영적 모임이 유타 현지 시간으로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창원 스테이크, 할로윈 축제로 이웃을 초대하고 화합하다
창원스테이크 도계와드에서 개최된 ‘2024 할로윈 데이’ 행사에 100여 명이 참여해 귀신의 집 체험과 부스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스테이크, 이주민과 함께 김장을 통해 나누고 보듬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경기스테이크와 수원이주민센터가 함께한 김장 행사에서 200여 명이 모여 다문화가족과 이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이주민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며, 교회는 수원이주민센터에 교육용 장비를 기증했다.